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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day trip

마카로니 마켓

あかいいと 2010. 1. 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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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과 이태원 점심 나들이 <마카로니 마켓>

이전에 지인과 둘이 찾았을 때에는 몰랐는데,
1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북적거리면서 식사를 하면서도
오롯이 식사와 대화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주는 꼼꼼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인상적.


돈 들여 짜맞춰놓은 듯한 인테리어가 아닌
누군가 손수 고르고 진열한듯한 양초들과
역시 정성이 느껴지는 와인 컬렉션,
자칫 쌩뚱맞아 보일 수 있는 원목 아일랜드까지..

한눈에 보기에도 따뜻하고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













iPhone / TiltShiftGen


따땃한 햇살 받으며 맛있는 식사.


















iPhone / TiltShiftGen


여럿이서 식사하는 동안 사진 찍는다며 음식을 식게 만드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예약 때 받은 메뉴로 대신.

이날 우리 테이블의 메뉴는,
Korean Supreme Chicken / 국내산 구운 닭 가슴살과 폴렌타
Club with Grilled Chicken and Brie / 치아바타 빵과 국내산 치킨 가슴살, 베이컨, 양파, 브리 치즈, 허브 마요네즈 샌드위치
Porcini e Gorgonzola / 포르치니 버섯, 고르곤졸라, 프로슈토, 토마토 크림 소스
Tagliatelle Ruggero / 프로슈토, 고르곤졸라 치즈의 크림소스 파스타

그리고 내가 주문한 메뉴는,
Aglio Olio / 마늘, 페페론치노, 새우, 파마산 치즈의 올리브 오일 파스타
가장 베이직한 오일 파스타가 맛있는 레스토랑은 다른 메뉴도 맛있다는 생각에 주문, 그리고 추천할만한 맛 :)

[메뉴 전체 보기] 크게 보기는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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