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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니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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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기획자 분들과의 점심 식사 <미타니야>
<마사키>라는 이자카야가 있던 자리에,
용산 한강로에 본점을 둔 <미타니야>의 돈부리 메뉴와 <자니 덤블링>의 교자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 미타니야(Young 三谷屋)>
간판이든 메뉴든 'Young'이라고 쓰여있는 곳은 없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영' 미타니야.
유리 미닫이 외관과
대여섯개의 작은 테이블이 전부인
정말 일본스러운 가게.
iPhone / TiltShiftGen
가츠돈과 새우 교자.
두툼한 돈까스와 부드러운 달걀,
적당히 달콤하고 짭쪼름한 소스가 최고인 가츠돈.
그리고 새우가 통재로 씹히는 새우 교자.
저녁 식사였다면 이대로 맥주를 시켰을지도..
iPhone / TiltShiftGen
해밀턴 호텔 뒤쪽 골목으로 숨어있는데다, 가게도 워낙에 아담해서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주의.
<마사키>라는 이자카야가 있던 자리에,
용산 한강로에 본점을 둔 <미타니야>의 돈부리 메뉴와 <자니 덤블링>의 교자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 미타니야(Young 三谷屋)>
간판이든 메뉴든 'Young'이라고 쓰여있는 곳은 없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영' 미타니야.
유리 미닫이 외관과
대여섯개의 작은 테이블이 전부인
정말 일본스러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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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돈과 새우 교자.
두툼한 돈까스와 부드러운 달걀,
적당히 달콤하고 짭쪼름한 소스가 최고인 가츠돈.
그리고 새우가 통재로 씹히는 새우 교자.
저녁 식사였다면 이대로 맥주를 시켰을지도..
iPhone / TiltShiftGen
해밀턴 호텔 뒤쪽 골목으로 숨어있는데다, 가게도 워낙에 아담해서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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