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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ell travelled
마음을 도닥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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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싸우던 사람도 미운 정이라는 것이 있어..돌아서면 마음이 편치 않은데
고운 사람 떠나보낸 마음이 어떻게 아프지 않을까.
나는 둔한 사람이어서 그 아픔 오래 가지 않을테니..
당분간만..아주 잠시동안만 마음을 도닥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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