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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일식] Kei Dining/케이 다이닝

あかいいと 2022. 7.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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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오마카세 <II Yawara(투 야와라)>의 점심 코스가 만족스러워서, 야와라 그룹에서 하는 이자카야 <Kei Dining(케이 다이닝)>도 방문.
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역시나 주말 예약은 만만치 않다. 마치 아무도 없는 식당인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건 브레이크 타임 직전 마지막 테이블을 예약했기 때문. 남들 다 밥 먹고 나갈 때 라스트 오더로 먹고 나오기 시전.

어둑어둑하고 야키토리 냄새 가득한 이자카야를 생각했는데, 웨스턴 브런치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이 분위기 무엇인가요.

이곳의 시그니처라는 모찌 푸아그라를 시작으로, 배고픈 자가 시간 제한에 걸렸을 때 어떤 대참사를 일으키는지 보여주는 주문량. 뇌를 거치지 않은 주문은 바라 치라시(밥)+새우튀김롤(밥)을 낳고..

Mochi foie gras IDR 150K ㅣ Bara chirashi don IDR 98K
Niku udon IDR 98K ㅣ Crunchy ebiten roll IDR 69K

자카르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돈가츠 산도까지. 메뉴에는 치킨가츠 산도만 있으니, 꼭 "부타"가츠 산도라고 주문할 것.

Buta katsu sando IDR 105K ㅣ Mochi potato jagaimo chizu IDR 42K

보통 이 정도 먹고 나면 디저트는 손사레 칠 만도 한데, 끝내 와라비 모찌까지 먹고 나서야 식사 종료.

 

Warabi mochi IDR 28K

백여 개의 메뉴에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크게 실패하기 어려운 음식이어서 대체로 만족.
자카르타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지만, 내 계산서의 1/4을 차지한 모찌 푸아그라는 단호하게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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