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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いいと 2009. 7. 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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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찾고 싶어서 몇날며칠을 고민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살고 싶다는 이유도 살고 싶지 않다는 이유도.

혼란 그 자체.

내가 너무 나약한가.

아니..꼭 세상은 강하게만 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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