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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ell travelled
터키의 유혹 [파묵칼레]
파묵칼레로 이동하기 위해 다시 찾은 시외버스 터미널 . 첫날 오토가르에 딱 떨어졌을 때에는 그렇게 막막하더니..가는 날엔 버스표를 끊어놓고 케밥을 먹는 여유도 생겼다. 5 TL에 푸짐하고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오토가르 버스 사무실을 마주보고 오른편 식당 케밥 강추. [페티예-파묵칼레 시외 버스 이동 Tip] *. 버스 회사 선택하기 : '저렇게 많은 사무실이 있지만 단순히 에이전시일 뿐, 버스는 공동 운행하겠지..'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 크다. 같은 목적지라도 각 버스 회사마다 개별 운행하고, 회사에 따라 버스 종류도 우리나라로 치면 일반 고속에서부터 우등 고속 정도로 차이가 난다. 'Metro', 'Pamukkale', 'Ulusoy'는 메가 버스를 운행하고, 우리는 'Goltur'의 일반 ..
PLAY/터키
2012. 5. 15.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