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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ell travelled
누구의 잘못일까.
20일(화요일) 데드, 3개 팀의 담당자와 한 개의 외부 업체와 약간의 자금이 엮여있는 일이 있었다. 1. 19일까지던 외부 업체(A)의 서류 취합이 늦어졌다. 2. 외부 업체의 컨택담당자(B)가 일정 체크를 안했다. 3. B의 20일 오전 반차에 대해, 나는 공유받지 못했다. 4. 직접 닥달해 A 업체에게서 서류를 받은 시간 18시 : 공식 업무 시간이 19시까지이니 이미 데드. 5. 자금 담당하는 팀의 실무자(C)에게 전자결재 상신 : 결재 문서 올린 것 확인 안하고 퇴근. 6. C의 21일 하루 휴가, 대결자도 없고 공유도 안했다. 이제 데드는 지난지 오래고..될대로 되라 싶은 심정.. 그런데 이런 경우는 도대체 누구 잘못일까? 세상에 일도 못하면서 일정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제일 싫다..
TALK/simplog
2009. 10. 2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