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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ell travelled
FTFT, NY [뉴욕 : 첫 번째 이야기]
다음날 보스턴으로 떠나는 일정이어서 특별한 일정 없이 하루동안 뉴욕 방황. 첫 목적지로 정한 곳은 자유여신상도, 센트럴 파크도 아닌 웨스트 빌리지의 브런치 카페 ①, ②, ③번 Red line 14th St-7th Ave역에서 하차. 7th Ave를 따라 내려오다보면 Greenwich Ave.와 만나는 교차로에 보이는 화려한 입간판. 색색의 타일이 매달려있는 공터 철조망. 이름하여 'THIS IS NEW YORK'의 조은정 작가가 추천한 뉴욕 최고의 브런치 카페 253 W 11th Street New York, NY 10014 노천 테이블도 4~5개 정도 있지만, 실내에는 열 개 남짓한 테이블이 전부인 정말 작은 카페. 모든 브런치 메뉴는 쥬스와 커피 포함- tax와 tip이 모두 포함된 브런치 메뉴의 ..
PLAY/미국
2010. 9. 28. 18:23